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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건 쉰내 없애는 법

by 온스타 라이프 2026. 10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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🧺 세탁 고민 해결

수건 쉰내 없애는 법

빨았는데도 냄새나는 수건, 원인부터 다시 짚어 봤어요

수건 쉰내 없애는 법

먼저 답부터 드릴게요 💡

수건 쉰내는 대부분 세제를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.
삼성전자서비스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원인은 세탁조 오염, 젖은 채로 오래 둔 세탁물, 남은 세제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.
그래서 순서는 통세척 먼저 → 수건은 타월 코스나 삶음 코스로 높은 온도 세탁 → 끝나면 바로 꺼내 말리기입니다.
이 세 가지를 같이 바꿔야 냄새가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.

수건 냄새 때문에 섬유유연제를 더 넣어 본 분들이 많을 거예요.
그런데 향으로 덮는 방식은 며칠 지나면 같은 냄새가 다시 납니다.
냄새가 생기는 자리를 먼저 없애야 합니다.

수건 쉰내가 나는 원인 5가지 🔍

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문서(세탁 후 세탁물에서 냄새가 납니다, 2020-06-12 게시)에 정리된 원인을 그대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.
하나씩 우리 집 습관과 비교해 보세요.

원인 왜 냄새가 생기나
통세척을 오래 안 함 세탁조에 세균·곰팡이가 생겨 빨래로 옮겨 감
세탁 끝나고 방치 남은 습기로 곰팡이가 생겨 마른 뒤에도 냄새
젖은 수건을 세탁조에 모아 둠 세탁 전부터 이미 냄새가 배기 시작
덥고 습할 때 문을 닫아 둠 세탁기 안 습기가 빠지지 않음
땀·기름 묻은 옷을 모아서 세탁 섬유에 밴 냄새가 세탁·건조로도 안 빠짐

출처: 삼성전자서비스 [삼성 세탁기] 세탁 후 세탁물에서 냄새가 납니다 (2026-10-11 확인)

특히 젖은 수건을 세탁조나 빨래통에 하루 이틀 모아 두는 습관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.

욕실에서 쓴 수건은 이미 물기를 머금고 있어서, 바구니 안에서 다른 빨래와 엉키면 공기가 통하지 않습니다.
바로 빨 수 없으면 건조대에 펼쳐 말린 다음 빨래통에 넣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.

수건 쉰내 없애는 법, 순서대로 해 보세요 🧽

1

세탁조부터 통세척

통세척 코스가 있으면 권장 세척제를 넣고 통세척 코스를 돌립니다.
무세제 통세척 코스가 있는 모델은 세제 없이 돌리며, 이 코스는 온도가 60도로 고정돼 바꿀 수 없습니다.

2

수건만 따로 모아 세탁

냄새나는 수건은 다른 옷과 섞지 말고 따로 빱니다.
땀이나 물에 젖은 세탁물은 미루지 말고 바로 세탁하는 게 제조사 안내입니다.

3

타월 코스 또는 삶음 코스 선택

삼성은 수건을 타월 코스나 삶음 코스로 높은 온도에서 세탁하라고 안내합니다.
삶음이 가능한 세탁물은 삶음(살균세탁) 코스 뒤 바로 건조합니다.

4

세제는 표기량만

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더 깨끗해지지 않습니다.
녹지 않은 세제가 남으면 오히려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.

5

끝나면 바로 꺼내 말리기

자연 건조든 건조기든 세탁이 끝나는 대로 꺼냅니다.
세탁 후에는 도어를 열어 세탁기 안을 환기합니다.

💬 온도는 몇 도로?

삼성 문서에는 수건 세탁 온도를 몇 도로 하라는 숫자가 없습니다.
타월 코스·삶음 코스처럼 고온 코스를 쓰라는 안내까지만 있습니다.
수건 라벨의 세탁 온도 표시를 먼저 확인하고, 그 범위 안에서 가장 높은 코스를 고르세요.

수건 냄새 다시 안 나게 하는 세제 양 기준 📏

세제를 많이 넣을수록 냄새가 덜 날 것 같지만 반대입니다.
삼성전자서비스 문서(세탁 후 거품, 세제가 남아 있어요, 2022-03-07)는 세제가 정량보다 많거나 물 온도가 낮으면 다 녹지 않고 세탁물·호스·세탁조에 남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.
가루 세제가 남으면 냄새의 원인이 된다는 내용도 함께 있습니다.

세탁량 드럼 전용 세제 일반 액체 세제
3kg 이하 약 10g 약 20g
3~5kg 약 35g 약 25g
5~7kg 약 55g 약 35g

출처: 삼성전자서비스 [삼성 세탁기] 세탁 후 거품, 세제가 남아 있어요. 수건 한 번 세탁은 보통 소량이라 위 구간을 참고했습니다. 세제마다 권장량이 다르니 포장 표기를 우선하세요.

수건 몇 장만 따로 빨 때는 세탁량이 적어서 표의 위쪽 구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평소 습관대로 계량컵 가득 넣고 있었다면 그것부터 줄여 보세요.

세탁기 통세척 주기는 얼마나 자주? 🗓️

삼성 문서에는 통세척 주기를 몇 주에 한 번이라고 딱 정한 숫자는 없고, 주기적으로 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.
대신 세탁기가 알려 주는 표시를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.

통세척 아이콘 모델

세탁·헹굼·탈수 포함 코스를 40회 진행하면 41~45회 종료 때 60분 동안 아이콘이 켜집니다.

무세제통세척 램프 모델

청소 시점이 되면 램프가 깜빡이며, 보통 1~2개월에 한 번 표시됩니다.
무시하면 6회까지 다시 표시됩니다.

통세척 코스 없는 옛 모델

표준 코스에 세탁 온도 60도, 권장 세척제를 넣어 돌립니다(1999년 이전 모델 안내).

세제 잔여물 문서에서는 세탁조 오염을 줄이려면 통세척을 월 1회 정도 하라고 권합니다.
표시가 안 뜨는 모델이라면 한 달에 한 번을 기준으로 잡으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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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세척과 바로 말리기에 쓰는 것 🛒

통세척 코스가 있는 세탁기는 세탁조 전용 세척제를 넣어 돌리라고 안내합니다.
수건은 끝나자마자 펼쳐 말리는 게 핵심이라 건조대가 좁다면 함께 보세요.

홈스타 세탁조 클리너 버블워시

드럼·통돌이 겸용 2포 구성. 세탁기 용량별 사용량을 포장에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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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빙코아 올스텐 빨래건조대

수건을 겹치지 않게 펼쳐 널 수 있는 크기·단 수인지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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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 땐 수건 문제가 아니라 세탁기 점검 ⚠️

통세척까지 했는데도 계속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 쪽을 의심해야 합니다.
삼성 안내에 따르면 탈수할 때 소음이 심하거나, 통세척을 한 뒤에도 기름 얼룩이나 기름 냄새가 나면 세탁기 내부 점검이 필요합니다.

수건 버릴 때가 된 경우

고온 세탁과 통세척을 해도 같은 수건에서만 냄새가 계속 난다면 섬유 깊이 밴 냄새일 수 있습니다.
삼성 문서도 땀·기름이 밴 세탁물은 세탁과 건조로 냄새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.

결국 수건 쉰내는 습관 세 가지로 잡힌다 🙌

  • ✅ 젖은 수건은 모아 두지 말고 펼쳐서 말린 뒤 빨래통에 넣기
  • ✅ 세탁은 타월 코스나 삶음 코스, 세제는 포장 표기량만
  • ✅ 세탁 끝나면 바로 꺼내고 세탁기 문은 열어 두기
  • ✅ 통세척 표시가 뜨면 미루지 말고 바로 돌리기

수건 냄새는 한 번에 사라지는 비법보다 매번 같은 순서를 지키는 쪽이 오래 갑니다.
이번 주말에 통세척 한 번 돌리고, 수건은 따로 모아 고온 코스로 빨아 보세요.
두세 번만 반복해도 꺼낼 때 냄새가 달라진 게 느껴질 거예요.
😊

📌 참고한 자료

  •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「세탁 후 세탁물에서 냄새가 납니다」 2020-06-12 게시
  •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「세탁 후 거품, 세제가 남아 있어요」 2022-03-07 게시
  •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「세탁기 탈수 후 거품이 남아 있어요」 2020-02-07 게시
  • 확인일 2026-10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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